카테고리 : 해외주식 sosoFinance | 2021. 1. 27. 17:57
자주가는 커뮤니티에서 미국에는 '배당킹'과 '배당귀족'이 있다길래 그냥 재밌으라고 한 말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널리 통용되는 말이었다(혼자 무식했다). 그래서 배당주 비중이 큰 엄마 계좌를 위해 '배당킹'과 '배당귀족'에 대해 공부해보려고 한다. '배당킹, 배당귀족'에 속하는 종목들은 단순히 고배당을 하는 기업들의 주식은 아니다. 배당률보다는 매년 배당이 꾸준히 늘어나는지(배당성장률), 중간에 빼먹지 않고 지급했는지를 중요하게 여긴다. 배당킹(Dividend King) : 배당을 50년이상 꾸준히 늘리면서 지급해온 기업 배당귀족(Dividend Aristocrats) : 배당을 25년이상 꾸준히 늘리면서 지급해온 기업 배당킹과 배당귀족 외에도 배당챔피언, 배당블루칩 등의 용어가 있던데 서칭을 해보니 용어 ..